나는 기초 체력이 있다 VS 없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나는 기초체력이 있다 없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한국에서는 지구력을 논하면서 주로 체력이라고 많이 부르며, 체력이 부족하면 저질체력이라고 부른다.
문서에 자세하게 나와있지만 간단하게 체중과 체격으로 이야기하자면 몸무게가 많으면 늘어나는 몸무게를 체력이 못 버텨서, 몸무게가 적고 마른 체질이라면 기본적인 체력을 상승시킬 기반이 없어서 점점 저질체력의 수렁으로 빠져들게 된다.
체력이 낮아지면 일상생활을 할 때 무기력해지고, 여러 일을 할 때 제대로 힘을 못 쓰고, 감기나 질병에도 쉽게 걸린다.
대개 30대를 넘어서면 체력이 하강 일변도를 타게 되며 비만이나 고혈압 등의 각종 성인병에 쉽게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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