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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한테 ‘카카오톡 선물 연장 문자’가 계속 오는데, 계속 연장하는 충격적인 이유(+사진)


신봉선한테 ‘카카오톡 선물 연장 문자’가 계속 오는데, 계속 연장하는 충격적인 이유(+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관심과 더불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신봉선이 쓰지 않고 계속 연장중인 카톡 선물”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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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은 1984년 12월 24일 태어났으며, 2020년 11월 2일 (향년 35세) 사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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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KBS 공채 22기로 데뷔했으며, 당시 개그전사 300에서 갈라져 나온 코너인 3인3색이란 코너로 일찍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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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부터 못생긴 여자 역할 전문 개그우먼이 되었으며, 실제로 출연한 코너 대부분이 외모와 관련된 개그며, 역시 얼굴 전문 개그우먼인 후배 오나미와 자주 엮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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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불편한 진실이나 로비스트 등에서 볼 수 있듯이 대한민국의 흔한 아줌마 연기도 상당히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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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누려 등에서 하이노트를 선보였으며, 선생 김봉투 등에선 할머니 연기까지 선보이는 등 추녀 기믹 외에도 뻔뻔한 여자, 억척스러운 아줌마, 할머니, 목소리 활용 등 캐릭터의 연기 폭이 넒었던 희극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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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성 희극인들과 비교하면 거의 화장품을 바르지 못 하고 민낯으로 나오는 편이였는데 그 이유는,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화장을 할 경우 피부질환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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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으로 다닐 수밖에 없는 박지선의 사연 과거 구레나룻 분장을 한 적이 있는데, 분장을 한 다음날에 얼굴이 온통 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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