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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였어” 펜트하우스, 민설아를 죽인 ‘살인자’는 바로 유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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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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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설아를 죽인 범인이 공개됐다.

 

오늘 21일 월요일, 10시에 방영된 팬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 (유진)  중심으로 사건이 흘러갔다.

 

주단태(엄기준)는 일을 잘 처리하는 오윤희를 팀장으로 고속 승진시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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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리(박은석)와의 명동부지 사업 건으로 만나게 된 오윤희와 주단태. 만남 도중 로건리는 급한 일이 생겨서 먼저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

 

주단태는 모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오윤희에게 마음이 가기 시작한다.

 

오윤희가 갑작스럽게 넘어지며 손을 다치게 되었고 , 이를 도와주려던 주단태의 얼굴에 실수로 피를 묻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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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얼굴에 묻자 주단태는 갑작스럽게 고통을 호소하며 과거를 회상하더니 발작을 일으키며 정신을 잃었다.

 

이날 여러 힘든 일을 겪은 오윤희는 집에서 혼자 술을 마셨고 취하게 되었다.

 

펜트하우스

이때, 심수련(이지아)이 급하게 할 말이 있다며 오윤희 (유진)을 펜트하우스 47층으로 불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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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채 팬트하우스 47층에 도착한 오윤희는 민설아(조수민)가 죽었던 당시 사건의 현장을 마주하게 된다.

 

이에 모든 기억이 돌아오는 듯한 그날의 현장은 충격적이었다.

 

주단태가 민설아를 죽이기 위해 47층 난간에서 목을 조르고 있던 것을 오윤희는 발견하고 실수로 화분을 깨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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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는 놀라서 숨었고, 누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이에 주단태가 놀라 밖으로 뛰쳐나가자,민설아는 오윤희에게 구해줘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갑자기 오윤희는 민설아에게 돌진해 난간으로 한순간에 민설아를 밀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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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술에 취해 민설아만 없으면 자신의 딸 배로나(김현수)가 예고에 합격할 수 있다며 순간적으로 범죄를 일으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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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바로, 배로나의 엄마 오윤희(유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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