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가 너무 못생겨서 싫다고 호주 간 여성이 지명 수배 중인 국제 범죄자되고 체포된 여성

한국 남자 싫다며 호주 이민갔던 여성이 추방당한 이유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자처하면서 한국 남성을 혐오하는 내용의 방송을 했던 유튜버가 있다.

하지만 그녀는 페미니즘을 지향하면서 남성 혐오를 하고 있었다.

못생긴 한국 남성이 싫다며 호주로 떠난 그녀는 심각한 트위터를 쓰기시작했다.

여러 글을 올리다가 그녀는 호주의 아동들에 성적인 발언을 하며 충격적인 발언을 일삼기 시작했고 결국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호주에서 어린이 성추행하는 트위터 페미니스트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를 보다못한 한 누리꾼은 현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나섰으며 결국에는 신고를 완료한 인증글을 올리며 상황을 보고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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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해 신고한 내용을 공개했는데 매우 사이다 후기였다.

정신 못차린 이 페미니스트 여성은 스스로 호주 경찰에 붙잡혀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며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이후 소식에 따르면 그는 호주에서도 추방이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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