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한 말 재능 왕이라는 여대생의 사연 “
연인 간의 사랑 나눔은 서로의 관계를 더 깊게 하고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만큼 요즘 연인들 관계에서 스킨십, 사랑 나눔은 참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던 중 그것과 관련한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친이 더 야하게 말해 달래서”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에 올라온 사연이 캡쳐 돼 담겨져 있었다.
사연자는 “난 너무 민망한데”라며 말했지만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재능 있네”, “민망한 거 치곤 잘 털었어;;”, “남친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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