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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라이프이슈

“살다살다 고래 ‘소중이’도 다 보네…”…무게만 40톤 넘는 혹등고래의 ‘3m’ 짜리 거대 ‘생.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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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의 엄청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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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온라인 미디어 레드바이블에서는 지난 주말 포착된 혹등고래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instagram’jpgoodridgephotography’

사진은 존 굿리지라는 사진작가가 호주 시드니하버에서 열린 화려한 고래 쇼에서 촬영한 것이다.

 

존은 이날 시드니하버에서 운항하던 고 웨일 워칭 크루즈를 타 어마어마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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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jpgoodridgephotography’

40톤짜리 혹등고래의 사진을 찍고 신이나 집에 돌아와 찍은 사진을 보던 그는 충격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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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혹등고래의 붉은생 생.식.기가 찍혀있었다.

instagram’jpgoodridgephotography’

고래가 점프를 해 물 밖으로 나왔을 때 회전을 하면서 의도치 않게 사진이 찍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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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혹등 고래의 생.식.기는 10피트 (약3m)까지 자랄 수 있다고 했기에 사진 속의 고래의 생.식.기도 3m 쯤 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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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jpgoodridgephotography’

한 전문가는 이 사진을 보고 “이런 것을 보게 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point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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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마리의 고래를 촬영했지만 이런 사진을 보지 못했다”라며 “당시 주변에 고래 몇 마리가 있던 걸 보면 막 짝짓리를 마친 후 등장한 것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point 8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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