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안생기던 몸짱남에게 생긴 일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여친이 안생기던 몸짱남에게 생긴 일”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2016년 몸짱남 시절이 지나고 2018년 근육이 다 빠지면서 여장을 하게 됐다는 A씨.
근육남 시절에는 위와 같았다.
그리고 근육이 다 빠지게 돼 여장을 한 번 시도해봤다.
“얼굴이 안되면 몸으로 승부보자”면서 더욱 과감한 여장을 선보였다.
여장 사진이 인기끌자 투표까지 진행했는데 주제는 다음과 같았다.
이쁜 누나루 살아가자 VS 몸 좋은 형으로 살아가자
근데 이쁜 누나로 살아가자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게 됐다.
그렇게 그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됐고 쉬멜로써 살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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