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찌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완전 살 찌우게 만들어버린 요리의 수준(+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이목이 집중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살 안찌는 남자친구 살찌운 요리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뿌듯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살 엄청 안찌는 남자친구가”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저체중은 체중이 크게 모자란다면 영양실조나 영양흡수장애 등의 뭔가 심각한 질병이 있기 쉽고 심하면 암을 의심해야 할 수도 있다.
다만 체중이 줄어드는 증상을 가진 질환은 아주 많기에 무작정 암을 의심해 볼 필요는 없다.
체중 감소의 원인 질환 실제로 거식증에 걸린 27kg의 패션모델 힐마 엘마리치가 2007년 건강 악화로 사망한 사례가 있다.
이때부터 패션 업계도 몸무게가 45kg 이하인 모델은 워크에 올려보내지 않도록 하는 추세이다.
신검에서도 너무 마르면 현역으로 못 가고 사회복무요원이 되어야 하며, 특히 BMI가 16 미만이면 보충역이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