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대중교통을 3번이나 갈아타며 케냐에 있는 마을에 여행을 떠난 유튜버”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유튜브 쏘이 Soy The World에 업로드된 동영상에는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유튜버 쏘이는 “케냐에는 마타투라는 대중교통이 있는데 제가 직접 이용해서 나이바샤라는 마을로 이동을 할 겁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유튜버 쏘이는 “여러분 저는 3번이나 마타투를 갈아타서 나이바샤의 한 오지 같은 곳에 도착을 했습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실제 야생동물들을 눈앞에서 직접 목격하고 자연이 너무 이뻤다.”, “혼자 아프리카에 온다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지만 용기를 낸 덕분에 꿈에 그렸던 풍경을 내 눈으로 마음껏 볼 수 있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저도 아프리카 여행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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