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진 미녀 배우 한고은에게 이탈리아 남성들이 보인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 출연한 한고은은 이탈리아에서 현지 남성과 가상 로맨스를 즐겼다.
당시 방송을 위해 이탈리아에 간 한고은은 화려한 외모와 몸매로 현지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성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한고은을 보기 위해 뒤돌아보거나 그에게서 시선을 못 떼는 모습이 화면에 담겼다.
또 길거리를 걷던 한고은이 한 가게의 직원에게 길을 물었는데, 가게 직원은 오히려 그의 이름을 물으며 즉석에서 한고은의 이름을 새긴 선물을 주기까지 했다.
한고은은 깜짝 선물을 받고 “한국의 미가 먹히네?”라며 이탈리아에서도 미인으로 주목받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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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래가 월드와이드형”, “미모와 기럭지 모두 탈동양인급” 등 한고은의 미모를 인정하는 반응을 보였다.point 236 | 1
한편, 한고은은 지난 26일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손무한(감우성)의 아내로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