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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넣는데 티가 안나?”…카메라 켜진 줄 모르고 ‘휴지뽕’ 왕창 집어넣다가 딱 걸린 여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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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켜진 줄 모르고 휴지뽕 넣다가 대참사난 여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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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킨 줄 모르고 몰래 가슴 컵 사이즈를 바꾸려던 (?) 미녀 스트리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관련 없는 사진 / 구글 이미지

 

아름다운 몸매로 섹시함을 뽐냈던 중국의 미녀 스트리머는 한 순간의 실수로 자신의 비밀이 들통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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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온라인 미디어 ‘gamek’에는 생방송 전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던 미녀 스트리머가 카메라가 켜진 줄 모르고 대참사를 (?) 저질렀다. 

 

gam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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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의 주인공은 중국의 인기 스트리머 ‘Fox Not Return’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여캠이었다. 

 

그녀는 카메라가 켜져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휴지를 가슴 속으로 넣어 A컵에서 C컵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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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장면은 그녀를 보려고 몰려든 팬들의 눈에 그대로 보여졌다. 팬들은 처음에 긴장해서 겨드랑이 땀을 닦는 줄 알았다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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