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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세탁기에…’ 수비드 스테이크를 만들겠다고 ‘세탁기’로 해버리자 놀라운 결과(+과정사진)


요리 유튜버가 새로운 실험을 하는 영상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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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실험의 정체는 세탁기를 사용해 수비드 통목살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은 다음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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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요리 유튜버 이계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도전! 세탁기로 수비드하기 – 세탁기 수비드 통목살 스테이크’라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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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된 영상에서는 유튜버 이계피는 세탁기를 사용해 수비드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는 것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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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피는 “세탁기 수비드는 세계 최초일 것”라 말하며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후, 한 돈 정도 되는 통목살을 이중 진공을 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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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완벽하게 밀봉된 통목살을 일반 세탁기에 넣은 후 일반 세탁보다 높은 온도의 물로 세탁하는 모드인 ‘찌든때’ 모드를 총 두 번(3시간)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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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피는 주의를 주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진공팩의 안전을 위해 헹굼이나 탈수는 절대로 하면 안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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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피는 3시간 끝에 완성된 세탁시 수비드 통목살 스테이크의 겉을 센 불로 살짝 태우면서 더 익혔다(시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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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링 후 고기를 자른 후 완성된 고기를 시식한 이계피는 “정말 맛있다”라 말하며 세탁기 스테이크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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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린다. 이거 할 정성으로 수비드 머신을 사던가 차라리 전기밥솥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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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와 세탁기로 수비드를 하다니” “정말 맛있어 보인다” “망할 줄 알았는데 이게 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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