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ㄱㅏ끔..눈물을 흘린ㄷㅏ..”눈물셀카 원조 채연 ‘나는 가끔은’ 브랜드 런칭(+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채연 ‘나는 가끔은’ 브랜드 런칭ㅋㅋ”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채연은 데뷔 전에는 태사자와 같이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한다.
본래 혼성 그룹으로 기획됐을 때만 해도 데뷔조였으나 H.O.T의 성공 이후로 남성 멤버들로만 데뷔조가 꾸려져 멤버들이 매우 미안해했다고 한다.
공식 데뷔 이전에도 몇번 단역으로 경찰청 사람들같은 프로그램에 나와보기도 했지만 공식적인 데뷔는 일본에서 먼저했으며 ‘지니 리'(Jinny Lee, ジニー・リー)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이때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하면서 일본 내에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얻었고 2003년에 대한민국으로 돌아와서 “위험한 연출”로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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