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겉모습을 보고 “저 사람은 이럴 것 같다”, “저런 느낌이다” 하고 판단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누구나 선입견과 편견을 갖고있다.
특히 초면이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을 만났다면 외모로 성격이나 인상을 추측하는 경우가 많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으로만 만날 수 있는 연예인들은 더욱 그렇다. 시원시원한 인상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연예인들은 왠지 ‘술’도 잘 마실 것 같은 인상을 준다.
그러나 이 또한 편견이라는 사실. 의외로 술을 잘 못 하는 연예인들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