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외도하는 줄 알았지만, 여장을 하고 방을 구해” 그게 끝이 아니고..충격 실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KBS Joy ‘코인 법률방 시즌2’에서는 여장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여성 A씨가 출연했다.
이 여성은 결혼 직전 여장을 하는 남편의 은밀한 취향을 알게 돼 파혼을 고민했다.
하지만 당시 남편을 너무 사랑했던 A씨는 “다신 여장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결혼을 계속 진행했지만, 또 문제가 생긴 것이다.
A씨는 앞서 답답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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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송은이는 “이 남자는 욕구를 잘못 해결해 범죄자로 간 케이스 같다”며 인상을 찌푸렸다.
오수진 변호사는 “남편의 귀책사유가 많다”며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와 본인에게 남편이 부당한 대우를 한 것을 주장하며, 위자료를 받아라”라고 A씨에게 조언을 해줬다.
또한 오수진 변호사는 재산 분할도 당연히 청구할 수 있다고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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