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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실제 ‘AV배우’에게 성.기 사진을 보내면 벌어지는 일


일본 유명 AV 배우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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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진을 받고 강경 대응 방침을 알렸다.

톱스타뉴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AV 배우에게 성.기 사진을 보내면 벌어지는 일’이란 제목의 글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글에는 일본의 AV 배우’ 마츠모토 나나미’가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글이 번역본과 함께 첨부되어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마츠모토 나나미는 SNS 메시지로 자신의 성.기 사진을 보내는 사람들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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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DM으로 고추 사진 보낸 사람들 전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라며 “보여주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경찰에게도 보여주세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gettyimagesbank’

실제로 AV 배우들이나 유명한 여자 BJ들은 이러한 성범죄를 당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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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AV 배우라도 자기 성.기 사진 보내는 건 범죄다 정신차려라”, “휴식시간에 업무 관련 메시지 보내지 마세요”, “센스있는 대처다”, “어휴 선은 지키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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