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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연예

“한국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폴란드 출신 모델 매튜 노비츠의 일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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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에 나와 유명해진 폴란드 청년 매튜 노비츠가 춥디 추운 올겨울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폴란드 출신 모델 매튜 노비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숲을 닮은 초록색 눈동자에 쌍꺼풀진 큰 눈, 존재감을 확실히 알려주는 깎아지른 코와 도톰한 입술은 마치 조각상을 접한 듯 하다.

모델답게 184의 큰 키와 넓은 어깨, 군살 1도 없이 균형 잡힌 몸매는 어떤 옷도 ‘매튜발’로 소화해는 능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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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나 16살에 잠시 살다 간 한국이 좋아 혼자 고국 폴란드를 떠나왔을 정도로 한국 문화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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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는 “한국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라는 말을 자신의 SNS로 밝혔을 정도다.

덕분에 국내 여성 팬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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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의 발언에 많은 한국 여성들은 “나랑 결혼하자”며 그의 청혼에 반갑게 화답하기도 했다.

올해 한국에 산 지 4년째가 되는 그는 자신의 SNS에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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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튜는 새로운 예능에 도전하며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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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휴식으로 여행을 즐기는 ‘맨투맨’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에 첫방이 예정돼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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