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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나운서였는데 bj여캠으로 전향하자 충격적인 이미지 변화


과거 아나운서를 활동을했다가 BJ로 전향을 한 여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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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프리카TV에서 활발히 방송하고 있는 BJ 기룡이(본명 기윤진)의 사진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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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룡이는 방송에서 시선 상관없이 담배를 피우며 네티즌들에게 털털한 모습으로 다가가 인기가 있지만, 그는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반전 과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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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룡이는 BJ로 활동하기 전 충남 당진의 공영방송인 미디어당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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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 방송에서 대학생 시절 교수님의 추천으로 면접을 거쳐 아나운서쪽으로 발을 들이게 됐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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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룡이가 방송에서 아나운서 시절 모습을 서스럼없이 공개했는데, 현재와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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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기룡이는 당당하고 귀여운 여동생과 같은 이미지를 뽐내고 있으면, 과거 아나운서 시절에는 단아하고 성숙함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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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나운서 시절 기룡이는 아나운서의 단아한 복장으로 차분한 멘트를 하는 모습이 지금과는 너무 낯설게 느껴진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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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룡이 본인 역시 과거 자신의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하며 낯설어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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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룡이는 카카오TV, 트위치 등에서 방송을 하다 지난 2020년 12월 아프리카TV로 플랫폼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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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는 리그 오브 레전드 등 게임 방송과 네티즌들과 소통하는 토크방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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