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5주만에 다이아 순금 롤렉스 찬 아기 “
태어나자마자 어마어마한 재력을 소유하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순금 롤렉스 시계’를 선물받은 아기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존재감 넘치는 전설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생후 5주 된 손자에게 선물한 ‘11억’ 짜리 시계를 공개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갓난아기의 작은 손목에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순금 롤렉스’ 시계가 채워져 있었다.
해당 시계는 남자들의 꿈의 시계라는 롤렉스 시계였다.
이 사진은 메이웨더의 딸인 아야나 메이웨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한 것이다.
생후 5개월 아기가 찬 시계는 롤렉스 중에서도 고급 라인으로 알려진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 저스트’로 추정된다.
메이웨더는 사상 최초로 무패로 5체급을 달성하고 50승 0무 0패의 기록을 자랑하는 복싱 선수다.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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