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고 있었는데 어떻게 ..” 어제자 반응 난리난 슬의생2 장면 (+영상)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어제자 반응 난리난 슬의생2 장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슬의생에서 흉부외과의사를 맡고 있는 김준완이 엄청난 화제가 된 것이다.
원래 김준완은 의료진, 환자들의 공통적인 평은 ‘싸가지가 없음’. 싸가지 없다고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오는지 환자가 항의하자 간호사가 아무렇지도 않게 저희도 안다고 답할 정도.
근데 연애를 시작하면서 바뀌는 모습이 보이고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하면서 현재 슬의생 주인공 중 가장 큰 이슈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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