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하다가 홧김에 그만..” 학교 선배와 감자탕 먹다 머리에 부어버린 후배 (+영상)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학교 선배와 감자탕 먹다 머리에 부어버린 후배 (+영상)”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2019년 6월 대전광역시 중구의 한 해장국집에서도 결국 큰 사단이 일어났다.

사소한 말다툼에서 일어난 것이다.

언성을 높이던 말다툼은 이내 크게 번졌고, 화를 참지 못한 남성은 함께 술을 마시던 일행의 얼굴에 펄펄 끓고 있던 감자탕을 부어버렸다.

당시 찍힌 CCTV 영상에는 온몸에 감자탕을 뒤집어쓰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남성의 모습이 고스란히담겼는데 뜨거움을 참지 못한 남성은 결국 뒤로 넘어지고, 바닥으로 흘러내린 감자탕에서는 여전히 허연 김이 계속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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