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에 대해 폭로한 조지아 출신 의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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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이근에 대해 폭로한 조지아 출신 의용군..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다가 부상 당해 치료차 입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8).
우크라이나에서 구호활동 중인 플루티스트 송솔나무를 통해서 많은 이들이 이근의 활약상을 알게 됐다.
송씨는 “이 모든 것은 우크라이나 정보국을 통해 인정됐고,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을 통해 그가 얼마나 많은 업적을 남겼는지 들을 수 있었다”며 “가는 곳마다 그는 영웅대접을 받았고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영국 BBC 등에서 전화가 계속 왔다”고 했다.
“가는 곳마다 그는 영웅대접을 받았고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영국 BBC 등에서 전화가 계속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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