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카드로 모텔 갔는데…”
카톡에 숨겨진 소름끼치는 비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카톡 대화 캡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한 남성이 ‘누나 ♥’와 카톡한 내용의 캡처본이었다.
다음은 해당 사진이다.
그런데 이 사진에는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진실이 숨겨져 있었다.
얼핏 보면 남동생이 모텔에 가 빡친 누나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진실을 알 수 있다.
누나가 있는 남동생들은 어쩌면 벌써 진실을 알았을 지도 모른다.
정답은 ‘누나’가 친누나가 아닌 연상의 여자친구인것이다.
친누나에게는 절대 하트를 붙일 수 없다.
즉, 남성은 연상 여친의 카드로 모텔을 간 것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죽음을 초월하는 인간의 번식본능…”, “이게 뭐야…”, “누나 솔로인거 능욕하는 줄 알았는데 졸라 소름돋는다”, “이게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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