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00만원 무조건 보장이어도 못하겠다는 알바의 정체(+실제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월 400 준다고 해도 일 안하는 알바들.. 인력난 최악”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A씨는 앞서 막막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요즘 곳곳에서 일할 사람 구하기가 어렵다는 하소연 중”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직장은 사람들이 생계의 원천인 돈을 벌기 위해 일정한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곳이다.
아르바이트도 직장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다.
작업 환경에 따라 급여들이 다르며 열악한 쪽이 많은 3D업종은 가능한 한 피하려고 한다.
취직하여 직장인이 되면 빠르면 50대까지 늦으면 6-70대까지 일하게 되고, 육체적·정신적 노동에 대한 보상으로 월급을 받는다.
선생님들의경우 학교도 회사(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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