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트라이비의 송선이 자신의 사촌이 소녀시대 멤버 중 한명이라고 밝혔다.
17일 트라이비의 첫 번째 싱글 ‘트라이비 다 로카’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되었고, 이날 쇼케이스에서 송선은 소녀시대 유리를 언급했다.
"+"ipt>");
}
var divIdPCMap = {
'www.newsforest.co.kr': 'ADOP_V_99HXm8pV0o'
}
var dataZonePCMap = {
'www.newsforest.co.kr': 'e3f20398-af30-451b-9a26-31682424f981'
}
var divIdMobileMap = {
'www.newsforest.co.kr': 'ADOP_V_DSQe6S8Ss3'
}
var dataZoneMobileMap = {
'www.newsforest.co.kr': 'abe1348c-eed5-43cb-aea3-b489d58ca23f'
}
var divIdPC = divIdPCMap[location.hostname]
var dataZonePC = dataZonePCMap[location.hostname]
var divIdMobile = divIdMobileMap[location.hostname]
var dataZoneMobile = dataZoneMobileMap[location.hostname]
var divIdNew = window.vvIsMobile() ? divIdMobile : divIdPC
var dataZoneNew = window.vvIsMobile() ? dataZoneMobile : dataZonePC
if (divIdNew) {
document.write("
"+"ipt>")
}
송선은 “사촌 언니가 소녀시대 유리 선배님”이라고 말하며 “항상 곁에서 지켜봤을 때 뭐든 완벽하게 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그래서 나도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송선은 “연습생 생활을 9년 했다”며 “오랫동안 연습하면서 이 순간만을 꿈꿨는데 정말 설렌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오후 6시 발매된 ‘트라이비 다 로카’는 신사동호랭이와 EXID 멤버 엘리가 프로듀싱 한 곡이며, 타이틀곡 ‘둠둠타(DOOM DOOM TA)’는 아프로 비트와 뭄바톤, 하우스가 잘 어우러진 퓨처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