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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저렇게 입으면 진짜 못 참지”… 여자 모델이 1시간 동안 길거리에 서있으면 생기는 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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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모델이 1시간 동안 길거리에 서있으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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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프랭키 프렌즈’

쌀쌀한 날씨에 노출 있는 옷을 입은 모델이 길거리에 서있다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유튜브 채널 ‘프랭키 프렌즈’는 “어자 모델이 1시간 동안 걸으면 얼마나 많은 시선을 받을까?”라는 영상이 게재되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튜브 ‘프랭키 프렌즈’

해당 영상에서 175cm의 실험 모델은 초겨울 날씨에 짧은 크롭 티셔츠와 숏 패딩만 걸친 채 누군가 기다리는 듯한 상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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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서있는 여성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훤히 드러나는 몸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유튜브 ‘프랭키 프렌즈’

심지어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뒤를 돌아보는 남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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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결과, 여성 모델이 한 시간가량 받았던 시선은 총 21번이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은 여성을 힐끗 쳐다보며 시선을 보냈다.

 

 

유튜브 ‘프랭키 프렌즈’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건 못참지”, “저거는 남자든 여자든 쳐다볼 수밖에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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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이 영상의 의도를 모르겠다. 시선 강간 테스트인가”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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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프랭키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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