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스타에서 새로운 챌린지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몸매인 S라인 몸매는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허리의 잘록함이 라인을 결정한다.
그런데 이런 여성의 라인을 가지고 하는 일명 ‘파자마 챌린지’가 인스타에 유행하기 시작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집에서 흔히입는 생활복과 잠옷을 입고 사진을 하나 찍는다.
그럼 헐렁하고 편한 옷의 특성상 몸매가 잘 드러나 보이지 않는다.
그 옷을 입은 상태로 허리쪽을 뒤로 바짝 잡아당겨 옷을 몸에 밀착 시킨 뒤 몸매를 드러나게 하고 사진을 찍는다.
그 후 이렇게 두장의 사진을 같이 비교하면 된다.
두장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같은 동일 인물이더라도 몸매의 차이가 확연히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해외에서는 요즘 ‘파자마 챌린지’로 A컵에서 C컵만드는 사진이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라인이 드러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어느정도의 볼륨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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