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오사카의 매춘거리의 모든 것 “
매춘은 성을 사고 파는 행위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행위다.
매춘부는 성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돈을 버는 여성을 가리킨다. 윤락녀라고도, 창X라고도 불린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진국’ 일본과 관련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어떤 내용이길래 네티즌들이 집중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매춘거리’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의 매춘거리’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아는 사람들은 안다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엄청 큰 규모의 매춘거리 ‘토비타신치’에 대해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 저게 사실인지 아닌지를 모르겠으나 시간이 늘어날 수록 요금이 비싸지는 독특한 구조네요?”, “인간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계속 존재될 직업인데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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