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들이 그 시절에 이 틴트 없었으면 아싸 수준 이였던 ‘그 시절 그 틴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추억에 젖는 모습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이모들이 쓰던 틴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체리알, 페리페라,, ”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틴트는 색조, 염색, 색칠, 화장품에선 ‘립 틴트(Lip Tint)’의 약자로 많이 쓰인다.
즉, 입술이나 볼에 발라 일정한 시간 동안 착색시켜주는 화장품이며, 물처럼 묽은 액체 타입의 제품이 많다.
착색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지속력이 좋지만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단점이 있다.
현재는 건조함을 보완하기 위해 립글로즈 같은 액체형으로도 많이 출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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