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 차에 접어든 ‘안구 커플’ 안재현과 구혜선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결혼 화보 사진이 올라오며 재차 화제가 되었다.
열애 당시부터 완벽한 비주얼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어느덧 결혼한 지 2년이 됐다.
안재현은 모델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현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안재현은 tvN ‘신서유기2’에서 수차례 아내 구혜선을 향한 각별한 사랑을 과시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요리 실력을 뽐내며 “예전부터 제 꿈은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혜선이 너무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다”며 넘치는 애정을 어찌할 바 모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나중에 ‘우리 아기 사랑해’보다 ‘우리 와이프 사랑한다’고 먼저 말하고 싶다” 등 여심을 흔드는 발언을 쏟아내며 연예계 대표 ‘사랑꾼’을 자처했다.
지난 5월 결혼 1주년에는 거대한 곰돌이 인형 탈과 옷을 입은 채 애교를 선보이는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안재현에 대한 구혜선의 사랑 또한 각별하다.
최근 구혜선은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구혜선은 “남편으로부터 영감을 받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있을 수밖에 없다”라며 “사랑하는 존재로부터 영감을 많이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보고만 있어도 핑크 빛 봄이 오는 듯한 따스함을 가득 풍기는 ‘안구 커플’의 사진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