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생기는 것은 행복이고, 당연히 육아 중 일부는 아빠의 몫이다.
그렇지만 아이를 대할 때 엄마와 아빠의 모습은 분명히 다르다.
엄마는 조금 더 아이를 조심성 있게 대하는 반면, 아빠가 가진 ‘장난기’는 육아를 할 때에도 여실히 드러난다.
아빠들은 아이들을 좀 더 활동적이고 도전적이게 키우기를 원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장난을 많이 치게 되는데, 이 때문에 재미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아래에는 해외 온라인 미디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빠한테 아이를 맡기는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사진들이다.
몇몇 사진은 좀 위험하다 싶기도 하지만, 사진을 위한 잠깐의 설정이라고 생각하며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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