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 “나 컴퓨터 게임 해…” 하면, 필수로 듣게 되는 말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한국에서 게임 하면 듣는 말”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인터넷과 같은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되는 게임으로, 사용자가 상품의 권한을 인증받아야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의 총칭이다.
그 뒤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급격히 활성화됨에 따라 201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대부분의 신작 온라인 게임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출시하게 되었다.
한국 게임 시장의 상황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은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건가’ 등의 말을 하기도 하지만 실상은 중독성이 높은 게임들 위주로만 살아남은 편이어서 수많은 게임들이 묻혀버리는 등 현실은 꽤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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