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 시청자들이 알면 깜짝 놀랄 비밀이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이 드라마에는 배우 이민호씨와 김고은씨 등의 연기력이 훌륭하고 개성이 넘치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그런데 이 드라마를 ‘대탈출’의 애청자들이 보면 “어?!!” 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대탈출은 시즌3까지 나온 tvN의 새로운 ‘방탈출’ 예능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의 방영되는 이 예능은 엄청난 세계관으로 스토리를 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그런데 이 예능을 본 사람들이 왜 드라마 ‘더킹’을 보고 놀라는가?
이유는 바로 ‘더 킹’의 조연들에게 있다.
바로 이 부분에서 사람들은 “어?!”라고 외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분은 대탈출 시즌1 ‘태양여고’ 편에서 ‘계수상’ 선생님을 맡은 배우였기 때문이다.
그는 ‘조마테오 정신병원’ 편에도 다시 등장하여 사람들에게 반가운 얼굴을 보였다.
다음은 또 대탈출에 등장했던 다른 주연배우이다.
그는 조마테오 정신병원에서 ‘조마테오 원장’역을 맡아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이다.
실제로 ‘대탈출’에서 각 멤버들에게 재미있는 ‘병명’을 붙여주며 이유를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다음 사진은 그가 ‘대탈출’에 출연했던 모습이다.
이렇듯 각각 다른 방송사에서 다른 역할을 한 주연배우들을 볼 수 있어서 시청자들은 반갑고 좋았을 것 같다.
한편 대탈출은 코로나19로 인한 휴방을 끝내고 5월 4일부터 다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