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에 일년에 ‘1억’을 쓰면 받는 선물의 수준(+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후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면서 뜨거운 댓글 반응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루이비통에서 일년에 1억 쓰면 받는 선물”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루이비통에서 1년에 1억치 주는”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루이비통은 프랑스의 하이엔드 명품 패션 브랜드이다.
루이 비통은 오랜 기간동안 세계 명품 브랜드중 총 매출 1위의 브랜드이며,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대명사 격으로 통하는 브랜드이다.
2019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1위 명품 브랜드로 뽑혔다. 샤넬, 에르메스와 함께 세계 3대 명품 패션 브랜드 중 하나이다.
루이 비통은 남성복이나 여성복, 신발 등의 의류도 만들고 시계, 주얼리, 향수, 휴대폰 케이스, 열쇠고리, 연필, 필통, 볼펜, 수첩, 여행가이드 등등 이것 저것 다 만들며, 가방이나 지갑의 디자인도 모노그램 패턴 디자인이 아닌 다미에, 아주르, 에삐 등 여러가지 패턴 디자인이 있다.
그러나 과거에는 백에 의한 매출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심하게 가방만 팔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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