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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홍보 더 할게요^^~’ 가만히 있어도 인기가 많았던 쥬얼리 멤버한테 갑질해버린 ‘서인영'(+멤버 정체)


걸그룹 쥬얼리 멤버였던 보컬 박정아와 서인영에 대한 루머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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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걸그룹 꼴찌멤버의 복수혈전 편에서 박정아와 서인영으로 추측되는 이야기가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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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양은 광고를 찍으려면 A양의 광고에 끼워서 출연했고, 협찬을 받기 위해서는 제발 해달라고 애원해야 할 정도로 인지도가 뒤떨어져 A양을 시기 질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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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후에 각자 솔로로 나오면서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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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은 주목을 받지 못하고 B양이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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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양이 한순간에 시선과 관심을 받게 되자, 초청된 브랜드 행사에서 복수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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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이 브랜드 행사에 초대 받자, 이 사실을 알게된 B양이 행사 2시간 전에 불참을 하겠다고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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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광고 관계자들이 알게 되자 A양을 초대하지 않거나 B양의 자리가 더 돋보일 수 있게 자리를 더 신경쓰면서 꾸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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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A양이 협찬받았다는 소식을 들으면 B양이 ‘제가 더 많이 홍보 할게요’라 말하며 A양의 협찬건을 빼앗아온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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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알게 된 수 많은 네티즌들은 ‘서인영이라면 가능한 일이다’, ‘오은영쌤 앞에서 친구 없다고 울던데… 진짜 이유를 모르는듯’라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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