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돌아서서 자우l는 기본이라는 왁싱샵 원장 성희롱들 “
왁싱이란 제모의 방법 중 하나다. 왁스를 발라 굳힌 다음 털까지 같이 떼어내는 제모법이다.
팔, 가슴, 배, 다리, 겨드랑이, 등, 음모 등 사실 모든 부위의 체모를 제모하는데 사용할 수 있고 얼굴의 눈썹과 여성의 콧수염, 헤어라인을 정리할 때도 사용한다. 여성들의 경우 머리를 업스타일로 묶었을 때 목 뒤까지 지저분하게 나서 보기 안 좋은 머리카락들을 제모하는 데도 용이하다.
이런 왁싱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곳이 왁싱샵이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왁싱샵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왁싱샵 원장이 당한 성희롱들’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유튜브 ‘킴스택시’ 에 올라온 왁싱샵 원장이 당한 성희롱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여자분(흰색자막)이 왁싱샵 원장이고 남자분(주황색자막)은 유튜버임
샵 옮겨다니던 직원일때부터 본인 샵 차린 현재까지 실제로 당하신 성희롱들
1. 50대 남자 단골손님이 서비스로 손으로 성교해달라함
2. 남자손님이 돈 줄테니깐 원장님 몸 닦게 해달라함
3. 그밖에 다른 남자손님들
(ㅅㅅ해달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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