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duz Agayev는 지금까지 보편적 인권에 대한 각 국가의 태도에 대해 풍자적인 일러스트들을 그려왔다.
이번 시리즈는 러시아, 영국, 중국, 터키,이란, 북한, 수단, 사우디 아라비아, 인도 등과 같이 인권이 남용 된 국가의 경찰을 묘사한다.
일러스트에서 표현된 나라에 대한 그의 태도는 대부분 냉소적이고 비판적이며, 일부는 “좋은 경찰”을 표현한다.
이전에는 ” 신성한 셀피(Holy Selfie) “, ” 독재자들(Just Dictators) “과 같은 잘 알려진 일러스트레이션 시리즈를 그렸다.
여러 나라에서 경찰들이 어떤 존재로 인식되고 있는지 그의 풍자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살펴보자.
1. 미국
2. 인도
3. 중국
4. 호주
5. 소련
6. 수단
7.스웨덴
8. 브라질d
9. 터키
10. 아랍
11. 아제르바이잔
12. 북한
13. 런던
14. 러시아
15. 네덜란드
16.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