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그림체와 앙증맞은 두 주인공은 어렸을 때의 추억을 돌아보게 한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boredpanda는 ‘자매와 자란 기억을 그리는 한국인 아티스트’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는 ‘종이비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한국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들을 소개했다.
그녀는 자신이 여동생과 함께 자랐던 추억을 바탕으로 일러스트 작품들을 선보였다.
따스하면서도 화사한 색채와 귀여운 두 주인공, 여기에 함께 등장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그림의 분위기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든다.
작가 ‘종이비행’의 작품들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연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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