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타이틀곡 ‘내꿈꿔’로 갓 데뷔한 몬스터그램 소속 신인 걸그룹 버스터즈의 멤버 지수가 뛰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버스터즈 멤버인 지수의 사진이 게시된 후 이국적이고 예쁜 외모가 화제가 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지수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14살이 된다.
걸그룹 중에서도 키가 큰 편으로 데뷔 전 169cm였지만, 최근 171cm까지 컸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직 14살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그녀의 외모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서 할 말이 없다.”. “차세대 수지다.”라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지수는 최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 (이하 아육대)녹화에 참여했다.
그녀의 활약은 2월 MBC ‘아육대’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어린 나이에도 완성된 미모를 뽐내는 그녀의 분위기 넘치는 사진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