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력이 줄줄 흘러내리는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
왁싱이란 제모의 방법 중 하나로, 왁스를 발라 굳힌 다음 털까지 같이 떼어내는 제모법이다.
브라질리언 왁싱이라는 이름은 브라질에서 노출이 많은 비키니를 많이 착용하여 왁싱 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에 붙었다.
브라질리언 왁싱은 중급과 고급으로 나눌 수 있다. 둘 다 기본적으로 항문부터 회음부까지 털을 제모한다. 중급은 음모를 남겨두어 모양에 따라 제모할 수 있다. 삼각형, 일자, 하트 등의 모양을 주로 하며, 프렌치 왁싱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나비, 별 등 모양으로 제모도 가능하다. 고급은 항문, 회음부를 비롯한 음모를 모두 제모한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브라질리언 ㄷ왁싱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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