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도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에서 집방구석에만 있는 여초 커뮤니티 반응
2007년에 설립된 진보 성향 장애인 인권 단체로 전장연이라고 주로 불린다.
2022년 현재에는 소수자 정치이념을 바탕으로 집회와 연대, 정치적 시국 선언, 과격한 투쟁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장애인 이동권,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육법 제정을 위한 활동을 하다 2007년에 현재의 전장연이 설립되었다.
2017년 3월, 페미 대회에서 장애여성공감 측의 연설에 지지 선언을 하였다.
2017년 11월, 서울 중부경찰서의 화장실에서 점거 농성을 벌였다.
2019년 7월 20일에는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이석기의원 석방대회’에 참가하기도 했으며 같은 해 7월 29일에서 8월 3일 사이 열린 ‘강정생명평화대행진’에도 참여했다.
2021년 5월 18일, 518민주광장 앞 도로를 점거하고 계단버스에 몸을 묶고 버스 위로 올라가며 장애인 친화적이지 않은 버스를 바꾸라고 주장하였다.
2021년 11월 27일 열린 반미 시위에서 한미동맹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 그리고 북한과 중국에 대한 적대 금지 및 국방비 삭감과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주장하는 시위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