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퀸 와사비가 또 한번의 놀라운 몸매의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래퍼 퀸 와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그녀의 음악이 나온다”라 곧 출시될 자신의 앨범을 홍보했다.
이어 “연말이네. 다들 외롭지 마시고요. 빠이 자기”라 사진과 함께 글을 쓰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 된 사진 속 퀸 와사비는 겉옷 지퍼를 거의 내린 채 상반신을 노출하고 섹시한 눈빛으로 거울셀카를 찍었다.
이날 퀸 와사비는 자신의 예명처럼 매운맛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역시나 당당하며 자신감있는 치명적인 모습으로 팬들에게 오랜만에 근황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치명적인 모습이네요”,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지셨어요”, “너무 핫하다”, “미모가 갈수록 리즈를 찍네요”라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퀸 와사비는 지난 2019년에 데뷔해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를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과 파격적인 가사와 춤으로 일명 ‘매운맛 래퍼’로 불린다.
하지만 퀸 와사비는 고등학교 시절 문과 전교 1등이었다는 반전 이력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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