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바캉스 근육은…” 김종국 근육을 바캉스용이라고 말한 올림픽금메달선수
구본길은 1989년 4월 27일 (32세)이다.
같은 소속팀의 동료이자 함께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두 번이나 합작한 선배 김정환과는 매우 각별한 사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정환을 다시 복귀시킨 데에 크게 일조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2021년 8월 15일 SBS 집사부일체에 사브르 단체전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이후 본투킬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취미가 골프이며, 노는브로2에서 오상욱과 함께 골프연습장에 가서 박세리한테 골프레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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