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몇 커피숍에서 많이 쓰는 우유 아닌 우유 “
편의점만큼이나 우리나라에 정말 많이 있는 수많은 카페들. 덕분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따끈한 커피와 시원한 커피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카페에는 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다. 아메리카노에서부터 다양한 라떼 음료들까지.
카페 라떼는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우유를 곁들인 커피 가운데 하나이다. 카페 라테는 전 세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커피의 종류 가운데 하나로서 카푸치노와 에스프레소와 함께 가장 흔한 종류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카페에서 쓰는 우유와 관련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몇몇 커피숍에서 많이 쓰는 우유 아닌 우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헉 가끔 개인카페에서 우유 들어간 메뉴 시키면 속 안좋을 때 있는데 그래서 그런건가..”, “그래도 진짜 서울우유 쓰는 곳도 많음..”, “공차는 서울우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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