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이 엄청난 섹시미를 뽐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나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은 따로 작성한 것 없이 사진 5장을 공개했다.
게시 된 사진에 나연은 솔로 앨범을 위해 촬영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사슬이 달린 브라톱을 착용한 나연은 군살을 찾아 볼 수 없는 슬림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특히 카메라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그의 탄탄한 몸매와 당당한 눈빛이 눈길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또 풍선껌 등 각종 소품과 장난끼 넘치는 표정으로 활기찬 여름 분위기까지 연출했다.
해당 사진을 본 수많은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답다”, “여신” 등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한편 나연은 오는 24일 오후 1시 첫 미니 앨범 ‘IM NAYEON'(아이엠 나연)을 발표하고 트와이스 첫 솔로 아티스트로서 데뷔를 맞이한다.
한편 나연은 1995년 9월 22일 (26세)이며,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그룹 TWICE의 멤버고 팀에서 리드보컬, 리드댄서를 맡고 있다.
트와이스에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
음역대가 매우 넓은 편이고, 진성과 가성의 활용도가 높아 트와이스 노래에서 멜로디 파트와 더불어 코러스, 더블링 파트에서도 비중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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