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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에서 탄지로에게 화낼거 다 내면서 칼 만들어주는 대장장이 얼굴 공개 (+우르코다키)


하가네즈카 호타루는 귀멸의 칼날의 등장인물 중 하나다.

얼굴이 가려지 있는 캐릭터인데 카마도 탄지로의 담당 도공이며 횻토코 가면[직역]을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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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얼굴은 그놈의 성격과 달리 의외로 멀끔하게 생긴 편. 남의 말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으며 자기 할 말만 주구장창 늘어놓는다. 또한 37세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유치한 인물이다.

point 75 | 초반에는 탄지로의 일륜도를 건네주기 위해 우로코다키 사콘지의 거처에 찾아와선 탄지로를 무시하고 자기 할 말만 계속하다가 탄지로의 붉은 빛이 도는 머리털과 눈동자를 보고 혁작의 아이라며 붉은 도신을 볼지도 모르겠다고 기대를 품었으나 검은 도신을 보고 짜증을 내면서 탄지로에게 프로레슬링 기술을 걸면서 괴롭힌다point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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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1

나중엔 굣코의 공격으로 가면이 깨지고 한쪽 눈이 뭉개졌음에도 신음도 없이 계속 칼을 연마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때 얼굴이 공개돼 많은 팬들을 양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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