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제 남편 성X행한 친구 끌고 경찰서갔습니다” 진짜 믿었던 여성친구가 새벽에 남편한테 한 정신나간 짓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친구년 머리채잡고 경찰서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앞서 A씨는 4년차 부부라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친구가 잘못한건데 제가 왜 불안한지 모르겠어요”라며 “여지껏 살면서 죄 한번 지어본적 없는 제가 폭행으로 고소를 당해서 그런걸까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가슴이 뛰고 팔다리가 후들거린다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전문이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남편이 성추행으로 고소하면 됌” “볼거 없다면서 만지는거 뭐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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