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이슈핫이슈

결국 조국 딸 ‘합격’시킨 ‘이 병원’, 조민 인턴 된다

{"subsource":"done_button","uid":"194F45FB-778D-40DF-AB5C-0AD417C35E51_1612504676857","source":"other","origin":"unknown","source_sid":"194F45FB-778D-40DF-AB5C-0AD417C35E51_1612504695130"}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씨의 의사 인턴 자격 여부가 세간의 도마에 올라있다.

ADVERTISEMENT

 

 

어제 4일 서울 한일 병원 인턴에 조국 딸 조민씨가 최종 합격을 했다.

 

Google

 

조민의 인턴 지원 자격 자체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일병원의 2021년 인턴 1차 후기 모집에는 총 3명이 지원했는데 경쟁률은 1:1로 지원자 3명 모두 최종 합격하였다.

ADVERTISEMENT

 

Google

 

지난 1월 국립중앙의료원 인턴에 지원했다가 불합격 통보를 받았던 조민씨.

ADVERTISEMENT

 

Google

 

대한 소아 청소년과 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한일 병원을 향해 “조민씨의 합격자체를 박탈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작성해 전달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지금 재판 진행 중인데 어떻게 뽑을 수 있냐”, “3명 지원했는데 3명 다 뽑는거 실화냐?”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