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 아침에 차 타고 가서 선 복구는 3시간만에 끝내고
- 돈은 25정도 받고
- 간부가 집근처 중식당에서 저녁사주는 거 먹고 배웅받아서 집에옴
새벽에 올린건 예상 외로 너무 일이 커져서 혹시 보안 문제되나 허겁지겁 삭제제한거고 간부한테 물어보니 부대번호, 사진, 정보는 안 올려서 괜찮다는 말 듣고 후기 올림.
부대내 사진이나 내용은 보안 때문에 못 올리지만 일단 부대 도착해서 저거 보고 든 첫 감상은 ㄹㅇㅈ 됐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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