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복판에서 차에 올라가 앞유리 빠따로 내려친 여성.
도로 위에서 차에 올라가 기이한 행동을 벌인 여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그녀의 사연을 들은 사람들은 그녀의 행동을 이해했는데 과연 그녀의 사연은 무엇일까.
최근 한 베트남 매체에서 모텔로 향하는 ‘불륜남’ 남편의 차에 올라타 앞유리를 박살낸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달리는 차 위에 올라가 앞유리를 부시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여성은 바람을 피우는 남편을 잡으러 온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는데 이들이 모텔로 향한다는 소문을 듣고 복수한 것이다.
그는 남편의 누나인 시누이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이 “나였어도 저렇게 했을 것이다”, “저 여자의 마음이 공감간다”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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